색다른 경험을 위해서 이제품이랑 저는 속옷 샀었는데, 서로가 너무 만족스로운 밤이되었어여~~
처음에는 속옷같은거 너무 음란한거 아닌가 해서 망설이다가 꼭 어렸을때 불장난 하는듯 두근두근 거리던게 밤에는
너무 좋았답니다~~ 남편도 속옷 보고 깜짝 놀라서 두근거렸는지 처음에는 너무 빨리 끝났는데, 제가 이것도 준비
했다고 하니깐 뭐라고 하더라구여~~ㅠㅠ
그래도 막 졸라서 써보라고 하고는 두번째에는 남편도 만족감이 좋은듯 아무말 안하고 좋아해요~~
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 듭니다~~